[마인크래프트] 마크 야생 생존기 3화 - 집터를 잡아보자

안녕하세요~

 

오늘은 마크 야생 생존기 3화 

저번에 이어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오늘의 목표

집터 잡기🏠

 

안녕하세요! 오늘의 시작점입니다

 

 

 

 

우선 광산부터 벗어나 주도록 합니다.

멀리도 왔네요...

 

 

 

 

여러분 그거 아시나요 

캐릭터 바로 위에 벽이 있으면

달리면서 점프로 머리를 천장에 박아주면서 가면

더 빨리 갈 수 있어요 

 

 

 

 

거의 다 온 줄 알았는데...

 

 

 

 

응 아니야~

끝이 보인줄 알았는데 꺾어서 또 가야 돼요

 

 

 

 

쭉쭉 와주다 보니 진짜 도착!

계단은 올라오는데 오래 걸려서 힘들었어요

밖에 나와보니 밖이길래 

 

 

 

 

광산 굴 바로 앞의 집에서 

상자에 두고 간 아이템들 빼주고

잠을 자주겠습니다.

 

그리고 정든 이 주민마을은 이제 바이바이~

새로운 집터를 잡아주도록 하겠습니다

 

 

 

 

가는 길에 소무리를 발견해서 소 잡아주고

사탕수수도 구해줍니다.

종이와 가죽을 얻기 위해서

집터를 구하러 돌아다닐 때 보이는 사탕수수나 소는 다 잡아줄 거예요

 

 

 

 

가다가 또 npc 마을 발견

먹을 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 

건초더미 다 캐줍니다

 

 

 

 

저번 npc 마을에는 없었는데

이 npc 마을에는 철골렘이 있네요??

근데 눈이 왜 충혈됐니?  빨개서 좀 무섭...

 

철골렘을 발견했으니 한번 잡아볼게요 다이아 세트기도하고

철골렘을 한 대 때리고 

키가 커서 집안에 못 들어오니까 숨어서 때릴게요

 

 

 

 

참교육 당하는 중.. 팔이 길더라고요

저번에 마크 처음 했을 때는 됐는데 이상하다...

 

 

 

 

죽었어요

내 경험치....

아이템은 금방 주우러 갈 수 있는데 경험치가 너무 아깝

그래도 여행 떠난 지 얼마 안 돼서 죽은 거라 진짜 다행이에요

 

 

 

 

근데 태어나니까 밤이 돼서 스켈레톤한테 화살 꼽힘

무시하고 뛰어가주고 아이템 다시 먹어줍니다

 

 

 

 

근데 죽은 게 오히려 좋아요

왜냐면 금상의가 벗겨졌기 때문이죠!!!! 오예에~...

금상의 당장 버려주고 철갑옷을 입어줬습니다

 

 

 

 

나쁜 철골렘 😡

복수도 몬해ㅠ

 

 

 

 

엄마소랑 애기소 만났는데 가죽을 구해야 해서

미안해...

 

 

 

 

또 마을 발견 야외취침을 해줍니다

 

 

 

 

열심히 집 터 찾는 중 

근데 마인크래프트를 하면서 느끼는 건데

나 정말 길치구나..

자꾸 왔던 데를 또 오더라고요

 

 

 

 

뛰어다니는데 진짜 자칫 한 칸이라도 잘못 떨어졌으면 죽을 뻔

여기를 다시 찾아올 수 없어서 진짜 죽었으면 리셋할 뻔했어요... 아찔

 

 

 

 

열심히 뛰고 또 뛰고

비 맞으면서 뛰고 자고

수영하고 뛰고 소도 잡고 끝없이 뛰다 보니

 

 

 

 

드디어 초원 발견 + 마을

여기도 괜찮긴 한데 마음에 엄청 들진 않아서 조금 더 주변 둘러보고 없으면 

이 집으로 집터를 잡으려고 했는데

 

 

 

 

더 마음에 드는 집 터를 근처에서 발견!

이 정도면 괜찮은 거 같아서 여기로 확정

 

 

 

 

사탕수수도 심어줬어요!

오늘은 여기까지 하고

 

 

다음화는 마법부여대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

 

 

 

 

그럼 안녕!🖐